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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

[의학사] 조선 후기 의학, 동의보감부터 사상체질까지

by 핑크스터디 2026. 5. 5.

안녕하세요! 오늘도 전공 서적과 씨름하며 미래의 명의를 꿈꾸는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시죠?
저도 시험 기간만 되면 쏟아지는 의서 이름과 저자들 때문에 "내 머리에 과부하 걸리는 거 아냐?" 하며 고민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조선 후기 의학은 단순히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실용주의의 결정체랍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본 '절대 안 까먹는 암기 공식'을 곁들여서,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 의학까지 아주 꼼꼼하게 훑어드릴게요!
오늘 자료는 따로 한번 공부하시고 제 자료를 보는걸 추천드릴게요!
중간중간에 괄호 치고 암기법이 훅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아예 노베이스로 보면 좀 헷갈릴 수 있어요!
한번 강의 듣고 공부한 뒤에 제껄로 정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암기법도 모든 걸 가져가려 하지 말고 이해되고 착 달라붙는 것들 가져가시는걸 목표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 조선 후기 의학의 시대적 특징: "현장에서 답을 찾다"

조선 후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거대한 전쟁을 겪으며 의학의 패러다임이 '이론'에서 '경험'으로 완전히 바뀝니다.

  • 전쟁과 의학: 전쟁 중 《동의보감》 편찬에 착수했고, 외과 치료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치종청이 다시 세워졌어요.
  • 민중 중심의 보급: 어려운 한자 의서 대신 백성들이 직접 읽을 수 있는 언해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 실용적 의서의 등장: 관념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치료 경험에 근거한 서적들이 주를 이룹니다.
  • 임상 서적의 분화: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의문보감》, 《제중신편》, 《방약합편》 등 현장에서 바로 쓰는 책들이 출간되었죠.
  • 약물 시장의 성장: 약재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약령시가 발달한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에요.

## 2. 테마별 주요 의서와 초특급 암기 비법

자, 이제 여러분이 가장 어려워하는 '의서+저자' 매칭 타임이에요. 제가 만든 공식으로 외우면 절대 안 헷갈릴걸요?

### ① 본초학 (약초의 정수를 담다)

📚핑크스터디만의 본초학 5인방 암기 공식 **고사리 촬영(고사촬요)**하기 전에 깨끗이 **씻어(고사신서)**서 본초정화 시킨 후, 촬영 이미지를 산림경제 후속편에 실어서 경제 부서 **임원(임원경제지)**한테 줬다!

  • 고사촬요(어숙권): 고사리 촬영할 건데 이리 어리숙해서 권해도 되겠소?
  • 고사신서(서명응): 신서(선서)할래, 서명할래? 응, 서명응!
  • 증보산림경제(유중림): 산림경제 보호에 너는 중립? 아니, 유중림!
  • 임원경제지(서유구): 새로운 경제부 임원, 서구 사람이지? 서유구!

    -> 특히! 객관식으로 나오기 너무 좋게 4개니까 이건 정말 꼭꼭 암기 해두세요! 

### ② 침구학 & 외과 (신의 손들의 기록)

  • 허임의 《침구경험방》: 침으로 허한 곳을 찌르는 보사법의 달인! (유명해서 비싸니 '허..험..' 소리가 난다죠?)
  • 유성룡의 《침구요결》: 귀한 침을 구하는 요건은 강한 자, 유성룡!
  • 이형익의 번침술: 맞으면 몸에서 향기(馨) 나는 이익(益)을 준다더니... "이 형 익!!!(ㅂㄷㅂㄷ)" 당했네요!
  • 사암도인의 사암침법: 전설적인 사암침법의 완성.
  • 외과의 진화: 조선 전기 임언국(치종비방)에서 조선 후기 백광현으로 이어집니다. "언제 국가 종소리(임언국) 들리나... 전 비방 소리만 들려요."

    -> 허임의 침구경험방은 진짜 무조오오오오건 암기해야합니다! 

### ③ 소아과 & 마진(홍역) (아이들을 살려라)

💡 소아과 암기 꿀팁

  • 급유방(조정준): 한국인 소아를 조준해서 중국 의학을 조정해 급하게 만든 최초 소아과 전문서!
  • 마과회통(정약용): 정 다산 선생님이  과외 해서 알려줄게! (다산하고 마통 뚫음 ㅠ)
  • 마진방(이헌길): 이 헌 길에서 길방을 하다니... 너 가만 안 둬! 방 몰수(몽수)한다?

## 3. 조선 의료 제도의 변천 (중앙의료기구)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기구들이 조선 세종 때 정비되어 말기까지 이어집니다.

  1. 내의원: 왕실 의료 전담 (궁궐의 주치의)
  2. 전의감: 의학생 교육 및 약재 관리
  3. 혜민서: 일반 백성 진료 및 의녀 교육, 의학생 교육 병행
  4. 활인서: 전염병 환자 격리 및 치료 (고려시대 대비원 -> 조선전기 활인원 -> 활인서)

    -> 시험에 이런게 나와???  싶겠지만 나옵니다... 네.. 나와요!!! ㅠㅠ 심지어 고려시대랑 헷갈리니까 비교해서 암기 꼭

## 4. 《동의보감》: 한국 의학의 독립 선언

1613년 간행된 이 책은 단순한 의서가 아니라 학술적 자부심 그 자체예요.

  • 저자 라인업: 허준, 양예준, 김용탁... "허준 정작 병원에서는 예예~ 거리더니, 용의 맞아? 아주 탁해!" (저자들 이름 연상법!)
  • 의의: 중국과 구별되는 독자적 의학 체계 구축.
  • 도교적 색채: 내경(內景)을 사용하여 '도생의사(道得其精, 醫得其粗)'를 강조했습니다. (도가 정밀하고 의술은 거칠다!)
  • 영향: 백성들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가게 했지만, 반대로 기존의 향약 연구는 쇠퇴하게 만들었어요.

## 5. 민간 구급의학과 실학의 영향

  • 사의경험방: 이석간, 채득기, 박렴, 허임 네 의사의 경험! (이석이 간에서 발견되어 머리 통채 뜯기고 박에 수렴하는 얼굴이 됐다는 슬픈 전설... 하지만 이건 다 허구! 허임이 찐입니다.)
  • 의문보감(조명신): 조명 받으면 신인데... 안 받으면 참 의문이야.
  • 광제비급(이경화): 서울의 번쩍이는 속도(경화)가 거의 제비급! (광제비급)
  • 제중신편(강명길): 동의보감의 번잡함을 쳐내고 벽촌 사람들을 위해 만든 책. "동의보감에 감명길게 받을 필요 없어! 내 책에 감명받아라!"
  • 규합총서(빙허각 이씨): 여성들을 위한 백과사전. "안방(규합)에서 총 소리에 허각이 얼어버림()."

    -> 사의경험방도 객관식으로 나오기 너무 좋죠..? 4명이라! 꼭꼭 암기!

## 6. 서양 의학의 도입과 개항기 의학

실학자 정약용 선생은 《의령》을 통해 한의학 이론을 비판하며 서양 의학을 수용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였죠. "한의학 이론은 의학이 영(의령)~ 엉터리다!"라며 오행육기의 억지스러움을 꼬집기도 했답니다.

  • 의료 기관: 광혜원에서 제중원을 거쳐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어지는 흐름!
  • 사상체질의학(이제마): 역리를 근거로 한 한국 독창의 체질 의학. 저서 《동의수세보원》, 《격치고》 등.
  • 부양론(이규준): 자음강화론을 부정하고 양기를 강조! "노인은 여름에도 무릎 시리잖아, 양을 부양해야지!" 《소문대요》는 우리나라 최초의 황제내경 주석서입니다.
  • 방약합편(황도연): 아들 황비수가 출간. "의방에서 화투 치다 손익 계산해보니 마약합편(방약합편)은 사겠네!"

    -> 이거는 그냥 무조건! 그냥 한국 의학사 파트에서는 그냥 킬링파트라고 봐야해요! 너무너무너무 중요해요! 

## 마치며: 우리, '마통' 뚫지 말고 합격해요!

여러분, 저랑 같이 쭉 훑어보니 어때요? 조선 후기 의학사, 생각보다 좀 '인간미' 넘치지 않나요?

사실 저도 이 비법들 만들 때 "다산하고 마통 뚫음ㅠ"이라는 암기 문구 쓰면서 혼자 독서실에서 큭큭거렸던 기억이 나요.
너무 힘들어서 통장을 보니 잔고는 비어가고, 외울 건 산더미고... 그때 그 절박함이 이런 '병맛' 비법들을 만들었나 봅니다.

지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여러분의 시간도 절대 헛되지 않을 거예요.
나중에 멋진 의료인이 되어서 이 글을 성지글처럼 다시 찾아와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아, 이건 진짜 안 외워진다!" 하는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새로운 '병맛 비법' 만들어 드릴게요!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가봅시다.
여러분의 합격을 제가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마통은 합격하고 나서 뚫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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